- '이숙캠' 이게 최선이었나…진태현, 작별 인사 없이 자막 하차
- 입력 2026. 07.17. 16:12: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를 떠나고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
이숙캠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진태현의 하차와 함께 이동건의 합류가 예고됐다.
진태현의 마지막 방송은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됐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프로그램 정규 편성과 함께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해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까지 맡으며 약 2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했던 만큼, 마지막 인사조차 없었던 마무리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설명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의 하차가 제작진의 일방적인 통보라는 추측이 이어지자 당시 제작진은 "2년 가까이 이어진 프로그램에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이동건이 합류한다. 이동건은 다음 방송부터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해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숙캠'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