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양나래 변호사, 예비 신랑 공개 "바라보는 가치관 같아"[셀럽톡]
입력 2026. 07.17. 16:45:19

양나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9월 결혼을 앞둔 양나래 변호사가 소감을 전했다.

양나래는 17일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9월, 제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양나래가 예비 신랑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단아한 비주얼과 우아한 미소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옳고 그름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같고, 함께 꿈꾸는 미래의 방향이 같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닮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아침마당' 방송 이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직접 말씀드리기 전에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늘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나래는 이날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오는 9월 결혼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1990년생인 양나래는 법률사무소 나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JTBC '이혼숙려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나래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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