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딸 서수민 구했다 "아빠가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김부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7.17. 22:08: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안보차관을 인질로 잡은 끝에 딸 김민지(서수민)를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
이날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힘을 합쳐 특임국에 납치된 김민지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민지를 만난 김부장은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 민지야"라고 말한 뒤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갔다. 그 순간 정상아(손나은)와 임씨(박진우)가 총을 겨누며 "딸을 찾으면 투항하겠다고 약속한 거 잊었냐"고 막아섰다.
이에 김부장은 "민지 안전이 보장된 후다. 걱정 마. 약속은 꼭 지킨다"며 "천산부대 사령관님 모시고 우리 집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후 김민지는 상처투성이가 된 김부장을 보며 "아빠. 나보다 아빠가 더 안 괜찮은 것 같다. 왜 이렇게 많이 다쳤냐"며 눈물을 흘렸다.
김부장은 "많이 무서웠지? 아빠가 너무 늦게 구해줘서 미안해. 이제 다시는…"이라며 김민지를 끌어안았다. 이에 김민지는 "내가 아빠 걱정시켜서 미안해. 그렇게 나쁘게 말하고 가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러 향했다.
이 모습을 멀리서 남 실장(이동하)이 지켜보고 있었고, 보고를 받은 주강찬(주상욱)은 "둘 다 데리고 와. 마무리까지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지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김부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