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혐한 논란' 2년만 SNS 재개 "오랜만이야"[셀럽샷]
입력 2026. 07.17. 23:47:54

장위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혐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중국어 인사와 함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흰색 재킷에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장위안이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에 올라온 근황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렸다.

장위안은 2024년 5월 ‘혐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장위안은 라이브 방송에서 “곧한국이 우리(중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에 대해 길거리 인터뷰를 할까 한다. 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 절기 등 중국적 요서들에 대해 '전부 한국 거라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복궁에서 명나라·송나라 황제 옷을 입겠다는 등 발언을 해 비난을 샀다.

이후 장위안은 한국 매체가 자신의 발언 일부만 발췌해 보도했다며 “한국 뉴스로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 내게 시간을 달라. 진짜 속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같은 해 중국 황제 의상을 입고 고성을 방문한 영상을 추가 공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

한편,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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