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해피투게더', 2회 만에 시청률 하락…2.6% 기록[시청률 VS.]
- 입력 2026. 07.18. 09:08: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6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KBS2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맞이했다.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첫 방송이 기록한 3.0%(분당 최고 시청률 4.8%)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첫 회 당시 2026년 KBS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한 주 만에 3%대 벽이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경이 두 번째 스페셜MC로 출격해 '과몰입 언니'로 활약했으나, 첫 회에 쏠렸던 대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온전히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역대 시즌 최초로 음악 오디션 형식을 도입하며 차별화를 선언한 '해피투게더'가 초반 시청률 정체를 극복하고 다시 상승 기류를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