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 바다 담았다"…유니스, 'GimmeSummer☆' MV로 전한 여름 감성
- 입력 2026. 07.18. 10:03: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청량한 감성으로 올여름을 장악한다.
유니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해변,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아름다운 풍경과 멤버들의 생기 넘치는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여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수학여행을 떠난 유니스의 모습을 그린 스토리 역시 감상 포인트다.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하고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순간을 통해 소녀들의 찬란한 청춘을 표현했다. 여기에 캠코더 화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연출을 더해 아날로그 감성까지 담아냈다.
유니스는 영상 내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이와 함께 'GimmeSummer☆' 퍼포먼스 또한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안무는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너무 좋아서 멸!' 등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마키타 사코가 맡아 유니스의 발랄함을 극대화한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사랑도 우정도 바쁜 소녀들의 리얼한 청춘을 담아낸 유니스의 첫 서머송이다. 여름의 설렘과 애틋함을 멤버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이번 일본 첫 미니앨범은 Y2K 무드의 일본 팝 컬처를 차용해 멤버들의 반짝이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BBYBBY(베이비베이비)', 일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oshimoshi♡(모시모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므와…)', 그리고 'SWICY(스위시)' 일본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풍성하게 수록된다.
한편, 유니스의 일본 첫 EP 'UNI☆Sparkle!'은 오는 31일 정식 발매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지컬 앨범이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져온 유니스는 최근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