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일, 순천의 아들 출격…입담부터 먹방까지 존재감('맛있는 녀석들' )[셀럽캡처]
- 입력 2026. 07.18. 10:53: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로트 가수 백승일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고향 순천의 맛집을 소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백승일
지난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72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함께한 '순천의 아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황제성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선 가운데, 마지막 맛집에서는 순천 출신 트로트 가수 백승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물패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백승일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승일은 자신을 "씨름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트로트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17세에 천하장사에 오르며 강호동의 18세 최연소 천하장사 기록을 경신했던 이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의 '홍보장사 만만세' 코너 등에서 활약 중인 백승일은 이날 방송에서는 순천의 대표 향토 음식인 짱뚱어탕과 꼬막정식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백승일은 특유의 구성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음식을 맛본 그는 "달달하니 기가 막히고마이"라고 감탄하며 자신이 밀고 있는 유행어라고 소개했고, 김준현이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먹방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백승일은 "요리도 좋아하고 못 하는 음식이 없다"며 "먹방 프로그램이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요리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예능에도 도전해 내 끼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