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소년미·카리스마 모두 잡았다…'음중' 꽉 채운 반전 퍼포먼스[셀럽캡처]
- 입력 2026. 07.18. 16:11: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한층 탄탄해진 퍼포먼스와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성장한 팀의 색깔을 보여줬다.
아홉
아홉은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제스처로 곡이 지닌 청춘의 감성을 풀어내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맑고 청량한 에너지는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렴으로 접어들자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됐다. 파워풀한 안무와 빈틈없는 군무, 강약을 살린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청량한 보컬과 묵직한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곡의 메시지를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RUN TO YOU'는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서도 단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감정의 확신을 얻은 청춘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아홉만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지난 8일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22개 국가 및 지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RUN TO YOU'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323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아홉을 비롯해 슈퍼주니어-83z, 선미, 이민혁(HUTA), 주니엘, 기현(몬스타엑스), 유아유, 아이들, 연준, 트렌드지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