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티파니 영·정택운, 오늘(18일) '놀토' 출격…받아쓰기 실력은?[Ce:스포]
입력 2026. 07.18. 18:34:33

놀라운 토요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와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정택운이 '놀라운 토요일'을 찾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세대 대표 아이돌 원더걸스에서 솔로 장인으로 우뚝 선 선미와 소녀시대, 빅스에서 각각 뮤지컬 배우로 완벽 변신한 티파니 영, 정택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선미는 JYP 엔터테인먼트 후배인 영케이를 베이시스트로 성장시킨 반전 일화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MC 붐에게 "신곡 바이럴 대명사이지 않냐"며 홍보를 요청했고, 붐은 즉석에서 빨강, 노랑, 파랑 신호등 의상을 입은 김동현, 넉살, 영케이에게 '특별 홍보팀' 임무를 부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은 남다른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유닛 태티서의 라이벌로 꼽히는 '효리수'에 대해 "고음은 나와도 화음이 부족하다"라며 찐친다운 솔직한 평가를 내린 것. 이어 "태티서가 모여서 한판 떠야 하지 않을까"라는 도발적인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택운은 멤버 한해와의 깜짝 인연을 공개해 도레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펼쳐진 애피타이저 게임 '몸으로 말해요 - 영화·드라마·뮤지컬 편'에서는 '선미 팀'과 '유미 팀'의 치열한 대결이 성사됐다. 팀장 선미는 '놀토' 최초로 '신호등 홍보팀' 삼인방을 묶음으로 한 번에 선택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으나, 이내 이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맞서 출제자로 나선 티파니 영은 센스 넘치는 힌트로 감탄을 자아냈고, 정택운 역시 온몸을 던지는 열정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에서는 역대급 초고난도 노래가 등장해 멤버들을 난관에 빠뜨렸다. '극내향인' 정택운은 받쓰 도중 낯가림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치는가 하면, 의문의 '택운존'을 형성해 도레미들을 멘붕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놀토' 세 번째 방문 만에 감을 잡은 선미가 결정적인 단어를 포착하며 에이스로 급부상했고, 티파니 영은 뮤지컬 배우다운 탄탄한 가창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진 디저트 게임 'A.I. 야 그림 그려줘 – 노래 편'에서는 본업 모먼트로 돌아간 영케이와 터보의 열혈 팬으로 변신한 김동현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미, 티파니 영, 정택운이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오늘(18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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