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온 걸 환영해"…佛 마크롱 대통령 부부, BTS 공연 직관[셀럽샷]
입력 2026. 07.19. 11:12:13

에마뉘엘 마크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도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18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파리에 온 걸 환영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마크롱 대통령은 브리지트 여사와 함께 지난 17일 파리 북부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첫날 공연을 객석에서 직접 관람했다.

공연 중반 전광판에 마크롱 부부가 비춰지자 두 사람은 아미밤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파리 북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펼쳤다. 스타드 드 프랑스는 8만 명을 수용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 경기장이다. 이날 공연에는 플로어석 관객까지 더해 9만 2000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오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마뉘엘 마크롱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