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父 주진모 급성 백혈병 알고 오열 "어떻게 나만 몰라"('사랑처방')[셀럽캡처]
입력 2026. 07.19. 20:18:46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조미령이 주진모의 급성 백혈병 투병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마지막회에서는 양선출(주진모)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와 양현빈의 결혼식이 끝나고 양선출(주진모)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양동숙(조미령)은 "어떻게 나만 모를 수가 있냐"라며 눈물을 보였고, 차세리(소이현)는 "아가씨 아기 준비하는데 신경 쓰이게 하지 말라고 하도 당부를 하셨다"라며 미안해 했다.

양동익(김형묵)은 "네가 이럴까봐 그랬다. 엄마 돌아가셨을 때 네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아니까"라고 덧붙이자, 양동숙은 "아버지까지 이렇게 잘못되시면 어떡하냐"라며 걱정했다.

다행히 양선출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후 긴급 수혈을 받고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높은 염증 수치로 인해 안심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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