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이라서"…최현석·안정환, JTBC 재정 위기 직격('냉부')[셀럽캡처]
입력 2026. 07.19. 21:36:01

냉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현석과 안정환이 JTBC 재정 위기를 직접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바비큐 요리의 달인 유용욱 소장이 신입 셰프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는 "'냉부' 출연 관련해서 누가 텃세를 부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유용욱은 권성준을 언급하며 "'흑백2' 방영 전 행사장에서 만났다. '냉부' 얘기가 나왔는데 멤버들 케미가 탄탄해서 '흑백2' 나와도 쉽지 않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권성준은 "제가 아무래도 작가의 입장에서 말한 것"이라며 "긴장하는 셰프들이 있어서 방어기제가 나온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최현석은 "한자리 들어내도 오디오가 빌 거 같지 않다"라며 "(JTBC가) 어려우니까 출연료도 줄일 겸"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권성준도 "서바이벌 가자. 2군 제도 하자"라고 거들었다.

이어 손종원이 "세트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거들자 MC 안정환은 "그럴 판이다. 지금 JTBC가 어려워서"라고 JTBC의 위기를 꼬집었다. 이어 "중간에 누가 가면 '아 갔구나' 생각하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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