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공조 통했다…2회 만에 5% 돌파 [시청률 VS.]
- 입력 2026. 07.20. 07:55: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싹한 연애’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싹한 연애'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2회는 전국 기준 평균 5.3%, 최고 6.2%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4%, 최고 6.3%를 나타내며 1회보다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질긴 인연이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천여리는 귀신에게 들은 진실을 바탕으로 장은주 실종 사건의 핵심 인물 박승재(김도완)를 자극했고, 박승재가 무심코 “죽은 애”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거짓말이 드러날 단서를 포착했다. 사건을 추적하던 마강욱 역시 옥상 물탱크에서 천여리와 다시 마주쳤고, 두 사람은 함께 장은주의 시신을 발견하며 박승재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다.
이후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는 객실 착오로 두 사람이 같은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펼쳐져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각기 다른 사건을 쫓던 천여리와 마강욱이 절벽에서 또다시 마주쳤고, 함께 바다에 빠졌다가 물속에서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이어지며 새로운 사건의 시작과 두 사람의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오싹한 연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