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월드컵 결승전 인증샷…"그래도 붉은악마"[셀럽샷]
입력 2026. 07.20. 09:13:12

방탄소년단 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현장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감동을 나눴다.

뷔는 20일 자신의 SNS에 "그래도 붉은악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중으로 가득 찬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악마'를 연상시키는 붉은 두건을 머리에 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 속에서도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이 월드컵 결승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그래도 붉은악마"라는 짧은 한마디에는 세계적인 무대에 오른 순간에도 한국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어디에 있어도 한국을 응원하는 마음이 멋지다", "붉은악마 두건이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FIFA 월드컵 96년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 하프타임 쇼가 마련된 가운데, BTS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역사적인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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