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주 연속 예능 1위…기안84 ‘찐런 크루’ 통했다
입력 2026. 07.20. 12:21:52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 혼자 산다’가 2054 시청률 6주 연속 예능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금요일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1위는 물론, 7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 샤이니 민호, 배우 배나라가 결성한 ‘찐런 크루’의 첫 러닝과 배우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계단과 진흙길을 함께 달리며 팀워크를 다졌고, 배나라는 “‘펀런’ 생각이 안 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반려견 순무를 ‘펀런 크루’의 차기 에이스로 영입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민호가 페이스메이커로 나서 기안84와 배나라의 컨디션을 살피며 러닝을 이끄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또한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을 찾아가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와 반려견 코코를 추억했다. 상금 1억원 전액 기부를 결심한 진심과 가족들의 눈물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찐런 크루’의 캠핑 이야기와 혼자 산 지 4년 차인 가수 던의 주택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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