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0일) 라인업 공개…진성→정서주 '세대 초월' 무대 예고[Ce:스포]
입력 2026. 07.20. 15:55:11

가요무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KBS1 '가요무대'의 오늘 방송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7회는 '노래방 애창곡'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 계의 레전드 스타들부터 신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주역들까지 총출동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문희옥이 '평행선'으로 포문을 열며, 진성이 '보릿고개'와 '안동역에서'로 깊은 감동을 더한다. 여기에 박현빈의 신나는 '샤방샤방', 박주희의 '남행열차' 등 흥겨운 무대들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안방을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실력파 청춘 스타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전유진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정서주는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재해석해 특유의 감성을 뽐낸다. 마이진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미스김은 장윤정의 '초혼'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안성훈이 들국화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손빈아가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부르며 황민호는 '진또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진선('봉선화 연정'), 이미리('십분 내로'), 김용빈('땡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전 세대가 즐겨 부르는 애창곡들로 채워질 '가요무대' 1957회는 오늘(20일) 밤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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