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사람들이 다 활동" 고영욱, 이번엔 풍자 저격[셀럽톡]
입력 2026. 07.20. 17:38:27

고영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방송인 풍자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풍자가 생리통을 희화화해 논란이 된 것을 언급한 기사 캡처본과 함께 "방송가의 문턱이 낮아진 건지 다양해진 건지. 별별 사람들이 다 활동하는데. 씁쓸하구먼"이라고 적었다.

또한 전날에도 풍자가 출연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캡처를 올리며 "TV 잠깐 틀어놨다가 부랴부랴 꺼버렸는데 '미우새'도 참 대단하다"고 밝혔다.

앞서 고영욱은 자신의 SNS로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특히 그는 유재석, 신동엽, 임시완, 탁재훈 등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들을 향한 비난성 글을 연이어 올려 비판 받았다.

최근에는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 진출을 언급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라며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자택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 됐다.

이후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신상 정보 공개 5년 형을 받았다. 교도소에서 만기 복역한 뒤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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