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 결혼한다…코타키나발루서 프러포즈 [셀럽톡]
입력 2026. 07.20. 20:44:14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결혼을 약속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한 영수, 옥순은 최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옥수동 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영수는 미리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식사에 앞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옥순에게 건넸고, 편지를 읽던 옥순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수는 프러포즈 선물로 준비한 시계를 꺼내며 진심을 전했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옥순이 “정말 결혼하는 거냐. 나한테 프러포즈한 거냐”라고 묻자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라고 청혼했다. 이에 옥순은 눈시울을 붉히며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영수는 프러포즈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공항 검색대에서 프러포즈 선물인 시계가 걸려 압수당할 뻔했다”라며 “옥순을 먼저 내보낸 뒤 직원들에게 프러포즈 선물이라고 설명해 겨우 통과할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수, 옥순은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이후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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