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연 “컴백 첫 음방 떨어…환 챙겨 먹어야겠더라” (‘볼륨을 높여요’)
- 입력 2026. 07.20. 21:39: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백아연이 2년 7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2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백아연과 김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효정은 백아연의 신곡 ‘들어봐’를 언급하며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곡”이라며 “음방나간 거 봤는데 어땠나”라고 물었다.
백아연은 “음방 챌린지가 생기고 나서부터 너무 적응이 안 되더라”라며 “어느 방송을 나가던 제가 1등 대기실이더라. 제작진보다 더 앞에 대기실을 쓴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효정이 “조금씩 연차가 올라가면서 무대 대기와 가까워진다. 거기서오는 그런 게 있다”라고 공감하자 백아연은 “가까워서 좋긴 한데 이 정도라고? 하긴 했다”라고 전했다.
또 효정이 “울컥하거나 긴장은 안했나”라고 묻자 백아연은 “울컥하진 않고 긴장해서 첫 방송을 너무 떨며 했다. 보신 분들한테도 너무 티가 나는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하셔서 다음부터 잘해야지 싶더라. 매니저한테도 다음부터 환 이런 거 먹어야겠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아연은 SBS ‘K팝스타 시즌1’ 출신으로 2012년 앨범 ‘아임 백(I'm Baek)’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백아연은 최근 2년 7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