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119 오고 난리나”…母 전성애, 욕실서 넘어져 응급실 이송 [셀럽톡]
입력 2026. 07.20. 22:30:38

미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모친인 배우 전성애의 낙상 사고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급차와 응급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모두 욕실 조심하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새벽 저희 집에 119 오고 난리가 났었다”라며 “이제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엄니가 머리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CT 결과 머릿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 한 혹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미자는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라며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119분들, 응급실 선생님들 정말 너무 감사했다”라며 의료진과 구조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급차로 이송되는 전성애의 모습과 병원 응급실에서 CT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