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여자 1호 등장에 ‘버선발’ 마중…캐리어도 ‘번쩍’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7.20. 23:15:24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여자 1호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1박 2일 단체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상국을 비롯해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은 경주의 한 숙소에서 여자 출연자들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이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보자”라고 제안하자 멤버들은 심수창과 심재원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이에 유일한은 심재원을 향해 “여자들이 (너무 잘생겨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이내 “사실 우리끼리 이러고 있는 거지”라고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여자 출연자들이 숙소에 도착했고, 첫 번째 여성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양상국은 누구보다 빠르게 밖으로 달려 나가 여자 1호를 맞이했다. 그는 버선발로 마중을 나가 캐리어를 번쩍 들어주는가 하면 “오시는데 안 불편하셨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여자 1호가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너무 떨린다”라고 말하자 양상국은 “저희도 엄청 떨렸다”라고 공감하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양상국의 매너는 계속 이어졌다. 여자 1호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 “잠시만요”라며 다가가 수건으로 의자를 닦아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 얼굴도 빨개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귀까지 붉어진 양상국은 말을 더듬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양상국은 “근데 오늘 되게 여자여자한 느낌으로. 옷도 일부러 이렇게?”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여자 1호는 “그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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