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훈♥' 에일리, 시험관 실패 후…임신설에 분노('일리네결혼일기')[셀럽캡처]
- 입력 2026. 07.21. 13:1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시험관 시술 실패 이후 불거진 임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에일리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일본의 몰디브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일본 미야코지마로 여행을 떠난 에일리는 "시험관 시술 후 몸을 회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챙겨 먹다 보니 2~3kg 정도 살이 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최시훈은 최근 불거졌던 임신설을 언급하며 "시험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임신 기사까지 나오니까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화가 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가 시험관하는 과정에서 속상한 게 얼마나 많나. 모든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우리가 이런 것들을 기록해 나가면서 오래오래 추억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자는 의미로 이렇게 시작했는데"라고 설명했다.
에일리 역시 "우리가 그런 일을 겪었는 지 모를 수도 있다. 시험관을 하면 몸이 건강해져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오히려 살이 계속 빠졌다"며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6월 에일리의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화면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