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 첫공 가장 먼저 달려와…결혼 후 더 안정감 생겨"[비하인드]
입력 2026. 07.21. 17:00:00

티파니 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인 배우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과 관련해 셀럽미디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미와 웅의 이별 과정을 다룬다. 티파니 영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 역을 맡았다.

앞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을 "제 인생과 커리어에서 아낌없이 서포트를 보내준다. 모든 작업과 순간에 묻어나는 영감 같은 존재"이라며 "캐릭터에도 당연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첫 공연도 가장 먼저 달려와줬다"고 밝혔다.

이어 첫 공연을 관람한 변요한의 반응에 대해서는 "'정말 멋진 팀과 좋은 작품을 선택한 것 같아서 축하한다'고 이야기해줬다"며 "특히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 저도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마지막 장면이 와닿았었다. 그리고 '유미의 세포들' 넘버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각자의 일과 시간을 잘 사용하면서도 그 속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서로를 믿고 응원해 주기 때문에 더 시너지가 난다. 덕분에 각자의 일에도 더 집중하고 안정감도 온다"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퍼시픽뮤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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