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승빈, 불륜 사실 알려졌다…휴직 권고→상간남 고소('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1. 19:48: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승빈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며 파장을 낳았다.
가족관계증명서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한정원(조승희)과의 불륜으로 고소장을 받는 차승우(전승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우는 회사 게시판을 통해 한정원과의 불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국장에게 불려간 차승우는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한정원이)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다. 사내연애 부담돼서 그러는 줄 알았다. 저도 최근에 알았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차승우는 한정원의 거취를 물었고, 국장은 한정원이 사표를 내고 잠적했다고 알렸다. 차승우는 "앞으로는 일에만 더 집중하겠다"라고 했지만, 국장은 "당분간 쉬어라. 밀린 연차도 쓰고 여행도 가라"라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차 감독도 결국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차승우는 "전 불륜 아니다"라고 발끈했지만, 국장은 "뭐가 다르냐. 아버지랑 아들이 똑같다는 소리 피할 수 있을 것 같냐"라고 쏘아붙였다.
차승우는 상간남 소송에도 휘말렸다. 등기를 받은 노영주(임지은)은 소장 내용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차승현(서도영)에게 "승우가 상간이라니? 결혼할 여자 있다더니 그 여자 유부녀였니?"라며 "우리 승우가 정말 불륜이냐"라고 물었다.
차승현은 곤란한 표정으로 "승우도 몰랐다고 한다. 그 여자가 속였다"라고 해명했다. 노영주는 이마를 짚고 휘청이더니 "내가 이 미친년 직접 만나겠다"라며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