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100세' 할아버님과 합가 "결혼 전부터 예견된 상황"('동상이몽')[셀럽캡처]
입력 2026. 07.21. 23:34:56

동상이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 합가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100세 할아버지와 합가 5개월차가 된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다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0년이 됐고 계속 혼자 사셨다. 부모님과 고모님들이 번갈아가면서 할아버지를 케어하다가 다들 나이가 드셨고, 할아버지를 밤에 혼자 두는 걸 걱정했다. 저희가 들어오기 전이 긴급 상황이었다"라며 "이 부분은 결혼 전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라고 시할아버님과 함께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장원은 "제가 (할아버지 집에) 안 가고 싶다고 1인 시위를 했다"라며 "근데 다해가 시원하게 승낙해줬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장원은 방에서 혼자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었다. 각종 전선과 기기판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누르자 '이장원'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나왔다. 그는 "양 끝방에서 생활하니까 할아버지께서 저를 목 놓아 부르시더라.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원격 벨을 만들었다"라며 "할아버지 알림벨 '할림벨' 어떠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장원은 할아버지에게 "어플을 하나 만들었다. 여기 '장원이 부르기'를 누르면 제가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플을 누를 때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할아버지는 계속 스위치를 눌렀고, 이장원이 도착하자 "왜 아무 소리가 안 나냐. 여기선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개선해야 한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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