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네이트 카엘 "'김부장' 신이 주신 기회, 시청률 공약은 줄 없는 번지점프"[비하인드]
- 입력 2026. 07.22. 08: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 카엘이 SBS '김부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카엘
최근 루네이트는 서울 강서구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미니 4집 'Off the Gri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니 4집 'Off the Grid'는 우리만의 길을 선택하는 청춘의 자유로움을 담은 앨범으로, 약 10개월 만에 루네이트가 선보이는 신보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루네이트 만의 밝은 에너지가 담겼다.
컴백을 앞두고 루네이트에게 희소식이 있었다. 멤버 카엘의 첫 연기 도전작인 SBS '김부장'이 최고 23.1%를 기록한 것. 카엘은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딸 김민지(서수민)가 짝사랑하는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으로 출연했다. 따돌림을 당하는 김민지에게 다정하게 대해줬으나, 결국 김민지가 납치 당하는 계기가 돼 극 초반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카엘은 "감개무량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첫 출연 드라마가 잘 되는 게 영광이고 잘 없는 기회지 않냐. 신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좋은 촬영 현장 분위기에서 좋은 배우분들과 만나서 이런 작품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만큼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도 물었다. 카엘은 "서수민 배우, 유지현 배우, 경채 배우 등 학생 배우분들이 많았다. 같이 모이는 장면이 많아서 친해졌는데 그 배우분들과 함께 챌린지를 찍어서 올리면 팬분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너무 약한가?"라고 눈치를 보더니, 27.5%를 돌파하면 '줄 없는 번지점프'를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줄 없는 번지점프'는 몸에 직접 안전장치를 고정하지 않고 안전망 등으로 뛰어 내리는 형태의 번지점프다.
한편, 루네이트의 신보 'Off the Grid'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