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전석 무료' 팬미팅 전말…"러베이트한테 보답하고 파"[5분 인터뷰]
입력 2026. 07.22. 08:05:00

루네이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전석 무료 팬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루네이트는 서울 강서구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미니 4집 'Off the Gri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니 4집 'Off the Grid'는 우리만의 길을 선택하는 청춘의 자유로움을 담은 앨범으로, 약 10개월 만에 루네이트가 선보이는 신보다.

컴백과 함께 루네이트는 팬콘 'OFF-ZON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콘은 팬클럽 무료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반예매 티켓가 또한 상당히 낮은 전석 15,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관련해 진수는 "저희가 작년에 첫 팬미팅을 하고 이제 3년이 돼서 첫 팬콘을 한다. 기간이 짧진 않다고 생각한다. 팬콘도 많이 기다려주셨고 컴백도 10개월 동안 기다려주셨으니까, 팬분들한테 우리가 성장했다는 거 말고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마침 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친구들이랑도 더 즐겁게 볼 수 있는 방법인 것 가아서 회사에 말씀을 드렸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잘 조정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겼다. 무료까지 될 줄 몰랐는데 (회사에서) 가능하다고 해주셨다"라며 "일반 티켓 값도 많이 낮게 잡아놨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팬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하는 게 금전적인 계산을 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무리가 될 수 있는데, 회사의 반응을 묻자, 카엘은 "너희도 그런 생각이 있구나 하고 좋아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네이트의 신보 'Off the Grid'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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