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공식]
- 입력 2026. 07.22. 08:17: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에 기반한 동행을 이어간다.
우도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22일 "우도환은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라며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우도환만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형 백기태(현빈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소화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의 ‘김건우’ 역으로 돌아와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고난도 액션과 깊어진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지난 6월 제46회 황금촬영상 OTT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 연기력을 입증했다.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한 우도환은 재계약 이후에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와 반격을 준비하는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를 파고드는 결정적 변수로 활약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우도환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등이 속해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