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사' 故 장두석, 오늘(22일) 2주기
입력 2026. 07.22. 13:53:07

故장두석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고(故) 장두석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고인은 지난 2024년 7월 22일 신장 질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1957년 제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0년 TBC 제2회 개그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KBS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유머 1번지'의 '부채도사'와 '쇼 비디오 자키'의 '시커먼스'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이 만들어낸 '부채도사'의 유행어는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패러디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0년대에는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고인은 '오늘 밤에', '초이스' 등의 앨범을 발매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BS 라디오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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