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父, 입대 전날 아들이 끓인 된장찌개 보며 "오늘 하루 착잡해"
입력 2026. 07.22. 15:40:25

이준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영의 아버지가 아들을 군대 보낸 심경을 전했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라며 "두고 오는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로 향하는 이준영의 모습과 함께 입대를 하루 앞두고 직접 끓인 된장찌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군 생활에 잘 적응하리라 확신한다"며 "경황이 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팬 여러분께 전한다.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영은 차기작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지난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 공개를 앞두고 있어 군 복무 기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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