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하차 논란 이어…‘이혼숙려캠프’ 내일(23일)도 결방
- 입력 2026. 07.22. 16:32: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혼숙려캠프’가 이번 주 방송을 쉬어간다.
'이혼숙려캠프'
JTBC는 22일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는 휴방한다”라며 “93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방송 시간에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4회 재방송이 편성됐다.
이번 휴방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JTBC는 월드컵 기간 중 중계 편성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공지한 바 있으나, 대회 종료 후에도 ‘이혼숙려캠프’가 한 주 더 쉬어가게 됐다.
휴방 소식과 함께 최근 불거진 출연진 교체 논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2년 동안 가사조사관으로 함께했던 배우 진태현의 하차가 자막으로만 안내됐다.
제작진은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내보냈고, 이어 후임인 배우 이동건이 등장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진태현의 마지막 인사나 작별 장면 없이 하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앞서 진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감사패 역시 직접 전달받지 못하고 소속사를 통해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당초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동건이 새 가사조사관으로 본격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휴방이 결정되면서 그의 첫 등장은 다음 주로 미뤄지게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