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수, 영식 앞 영숙 직진…삼각관계 불붙나 [Ce:스포]
입력 2026. 07.22. 17:23:34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에서 영수를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이 한층 복잡해진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앞두고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달라진 감정선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는 영숙과 영식이 함께한 2대 1 데이트에서도 영숙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영식이 “차가 좁아 영숙이 뒤에 타는 게 편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영수는 “영숙이 어디에 앉는지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말하며 그의 선택에 의미를 부여한다.

실제로 영숙이 뒷좌석을 선택하자 영수는 인터뷰에서 “혹시 여지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기대를 드러낸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영수의 적극적인 구애는 이어진다. 회계사인 자신의 업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매력을 어필했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본업 섹시를 보여준다”라고 반응한다. 영수 역시 “조금이라도 지적인 이미지를 느꼈으면 했다”며 의도적인 플러팅이었음을 인정한다.

반면 정숙은 뒤늦게 영수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그는 ‘정우성 닮은꼴’로 불리는 영수에게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명대사를 부탁하고, 영수는 즉석에서 이를 재연하며 예상치 못한 분위기를 만든다.

영호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정희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그는 자신의 마음을 전한 데 이어 “블랙박스를 까드릴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던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솔로’믄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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