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구독자' 미스터비스트, 초호화 섬 웨딩…"외도 시 73억" 혼전 계약 화제[Ce:월드뷰]
입력 2026. 07.23. 13:41:16

부이슨-미스터비스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세계에서 구독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세스비스트를 찾았다"라며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14일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아 부이슨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버진그룹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의 프라이빗 섬 리조트에서 친지 및 친구 70명을 초대해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부이슨의 고향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번 결혼과 함께 지난해 알려졌던 혼전계약 내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계약서 따르면 미스터비스트가 외도할 경우 부이슨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73억 원)를 지급한다는 조항이 포함됐으며, 반면 이혼 시에는 부이슨이 미스터비스트의 유튜브 채널 수익이나 브랜드 계약 등 자산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5억 800만 명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터비스트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