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쇼2' 이동욱 "스스로 재미없어졌다고 느껴…'핑계고' 시상식 수상 못할 듯"[비하인드]
- 입력 2026. 07.23. 14:02: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동욱이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의 활약을 되돌아봤다.
이동욱
이동욱은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최근 이동욱은 최근 작품 홍보차 김혜준과 '핑계고'에 출연했다. 이날 이동욱은 "혜준 배우가 평소에도 똑똑하고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말하고 행동하는 걸 보면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어떤 말을 하면 비틀어서 답을 하기도 한다. 센스가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녹화역시 즐겁게 잘 적응해서 했다"라며 "재석이 형도 워낙 편하게 잘 이끌어준다. 이번이 10번째 출연이어서 명예 교원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저 스스로 재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 중이다"라며 "이번엔 큰 주목받을 만한 회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말에 상은 못 받을 거 같다. 저의 활약이 제가 봐도 미미해서 큰 위기라고 생각한다. 토크에 있어서 한번 돌아보는 전환점이 필요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2'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1, 2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총 8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