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도 포상휴가 떠나나…일부 배우·제작진, 팀워크 여행 논의
입력 2026. 07.23. 17:08:01

김부장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팀이 흥행을 기념한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다.

23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김부장' 일부 배우들과 주요 제작진은 개인 일정을 조율하며 소규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부장'은 방송 초반부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 회 9.5%(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2회 만에 15%를 돌파했고, 4회에서는 20%를 넘어섰다. 이후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올해 SBS 금토드라마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흥행 성과에 힘입어 포상휴가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한 전작 '멋진 신세계'는 올해 초 배우들과 제작진이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온 바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아버지인 김부장(소지섭)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맞서는 코믹 액션 느와르다.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후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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