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영, 子 장이준 소아혈액암 의심 진단에 충격('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3. 19:28: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장이준이 소아혈액암 의심 진단을 받으며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가족관계증명서'
23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병원에서 차오름(장이준)이 소아혈액암 의심 소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당 응옥 마이(정소영)는 아들인 차오름의 진료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오름이가 많이 아픈 것 같다고 한다. 골수 검사까지 하자고 한다. 무서운 병인가 보다"라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노영주(임지은)는 곧바로 의사를 찾아 "며느리가 외국인이라 잘못 알아들은 것 같다. 오름이 할머니다. 감기 때문에 약을 바꾸려고 왔는데 피 검사에 골수 검사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피 검사 수치가 좋지 않다. 소아혈액암이 의심된다"며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골수 검사가 필요하다. 당장 입원시키라"고 설명했다.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노영주는 차오름을 꼭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당 응옥 마이에게는 "괜찮다. 별거 아니다. 미리 앞서 생각하지 말자. 하루빨리 오름이가 낫게 하자"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차승현(서도영)은 입원 수속을 마친 뒤 노영주를 먼저 귀가시키고, 불안에 떨고 있는 당 응옥 마이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