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쇼타로와 말투 때문에 다퉜다…싸운 채 무대 올라"('냉터뷰')[셀럽캡처]
입력 2026. 07.23. 21:54:11

'사나의 냉터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원빈이 쇼타로와 냉전 상태로 생방송 무대에 올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콘텐츠 '사나의 냉터뷰'에는 라이즈 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나는 원빈에게 "요즘 고민이 있냐"고 물었고, 원빈은 "곧 컴백이라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는데, 사실 그때가 제일 예민하다. 잠을 잘 못 잔다"며 "실제로 예전에 쇼타로 형과 그렇게 해서 싸운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사나는 "트와이스는 예민해서 싸운 적은 없었다. 서로 '이 멤버는 이럴 때 예민하구나' 하고 말을 안 걸고 거리를 뒀다"며 "쇼타로가 너를 많이 좋아하나 보다. 그래서 다가갔다가 네가 짜증 낸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원빈은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아마 말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서로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사나가 "쇼타로가 그런 모습은 상상이 안 간다"고 하자, 원빈은 "생각보다 꽤 있다. 그때는 좀 싸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빈은 "금방 화해하긴 했다. 그런데 그때는 안 푼 상태로 생방송을 시작해 버렸다"며 "1주 차에는 인터뷰도 있지 않나. 싸운 상태로 올라가니까 민망했다. 그래도 비즈니스는 잘했다. 할 때는 해야 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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