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기 영철, 여자 1호 두고 4호 선택 "마음 조급했다"('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7.23. 22:56:2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솔사계' 여자 1호가 26기 영철의 선택 번복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셋째 날 데이트 선택으로 마음이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1호는 다른 여자 출연진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뒤 "차라리 혼자 먹고 싶었다. 예상했잖냐, 그 사람이 안올 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전날 26기 영철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어제 영철님이 저를 선택하겠다며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어젯밤 마음이 그쪽으로 기울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26기 영철은 여자 1호가 아닌 여자 4호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이에 여자 1호는 "사소한 약속이라도 잘 지켜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여자 4호가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자 다른 여자 출연진들은 "아니다. 그냥 잠깐 있었던 에피소드"라며 황급히 화제를 돌렸다. 이를 들은 여자 4호는 "저랑 관련된 거 아니죠?"라고 물었고, 모두 "아니다"라고 답했다.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26기 영철은 "밤에 데이트가 있고 제가 선택하는 상황이라면 여자 1호님을 선택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그날은 밤 데이트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조금 조급해졌다. 저에게 더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신 분이 누구일까 생각했는데, 여자 4호님이 제 주변에 조금 더 많이 계셨다"며 "그래서 여자 4호님에게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만 여자 1호님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는 말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