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기 영철, 여자 1·4호와 싸늘한 더블데이트…"왜 술도 받기 싫어요?"('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7.23. 23:30: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6기 영철이 여자 1호, 4호와의 어색한 더블 데이트를 이어갔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저녁 데이트가 진행됐다.
앞서 여자 1호는 26기 영철이 자신을 선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여자 4호를 선택하면서 서운함을 드러낸 상황이었다. 그러나 낮의 선택에 따라 26기 영철과 여자 1호, 여자 4호의 더블 데이트가 성사됐다.
26기 영철은 두 사람에게 "오늘은 접대하는 느낌으로 가보겠다. 부안에 유명한 돼지 코스 요리가 있는데 그곳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 여자 4호는 여자 1호에게 "앞자리에 타시겠냐"고 배려했지만, 여자 1호는 이를 사양했다. 이에 26기 영철은 "두 분 다 뒤에 타시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고깃집으로 향했지만, 식사 내내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모두 별다른 대화 없이 고기만 먹었고, 여자 4호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이런 바베큐 문화가 한국에 잘 되어있잖냐. 그래서 한국 오면 웬만하면 다들 고깃집에서 이런 분위기를 즐기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나 26기 영철은 "말 많이 하지 말고 맛있는 거부터 음미하자"며 대화를 끊었다.
이후 여자 1호는 26기 영철의 잔이 비자 술을 따라주려 했지만, 그는 이를 사양했다. 이에 여자 1호는 "왜 술도 받기 싫어요?"라고 물었다. 계속해서 분위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자 26기 영철은 "이런 분위기에서 고기를 먹으면 맛이 없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