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울랄라세션·허찬미 1위 등극…최고 4.4%[시청률 VS.]
입력 2026. 07.24. 08:45:06

미스트롯 포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스트롯 포유'가 '왕자님 납시오' 특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종합편성채널 일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를 나타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미스터트롯3' 출신 이수호는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으로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윤윤서와 함께한 '찻잔의 이별'에서는 안정적인 하모니와 깊은 감성으로 호평을 받았고, 최종 190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국민가수' 출신 안율은 '숙녀에게'를 달콤한 감성으로 소화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길려원과 함께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역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최종 173점으로 본선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뮤지컬 배우 김민기는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홍성윤과 함께한 '사랑 사랑 사랑'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189점을 받아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91cm 장신의 보컬 트레이너 백그림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와 염유리와 함께한 '이제 나만 믿어요'로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188점을 획득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미스터트롯3' 출신 농수로는 윤태화와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몄지만 161점에 머물며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우리는 흥포티'의 정체였던 울랄라세션이었다. 안성훈과의 인연으로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한 울랄라세션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허찬미와 함께한 '예술이야'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처럼 만들었고, 최종 190점을 기록해 이수호 팀과 공동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방송 말미에는 안성훈, 손빈아, 춘길이 즉석에서 '트랄라세션'을 결성해 울랄라세션의 대표곡 '서쪽 하늘'을 헌정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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