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에서 무슨 일 있었나…"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경고[셀럽톡]
입력 2026. 07.24. 09:02:52

이효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수강생들을 향해 다끔한 경고를 남겼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요가원 SBS를 통해 "정기권이 끝났거나 원데이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그냥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라며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쳐라"라고 타 수강생을 지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했다.

이효리는 하루 전인 22일에도 요가원 운영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아난다 요가, 빗소리 새 소리 들으며 파드마 명상도 하고 고요히 부장가 30분 부동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고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2016년부터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했다. 현재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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