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47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20년 젊어 보이게"[셀럽샷]
- 입력 2026. 07.24. 09:53: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 보스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
서민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여름을 지나고 있는 지금 제가 가장 최신 포스트 속 모습은 아직도 추운 겨울 코트를 입고 있어서 아무도 기다리지 않으시겠지만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본다"며 "매일 망설이면 또 1년이 지나 있을까 봐 내일보다 젊은 오늘 소식 전해본다"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동안 늘 기억해 주시고 찾아오셔서 '왜 사진 안 올리나요?', '괜찮으신가요?', '잘 지내고 있나요?' 물어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에서 기차 여행을 하며 담은 풍경과 뮤지컬 관람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딸에게 받은 생일 카드도 함께 공개하며 "읽으면 눈물이 난다. 항상 부족한 엄마 같아서 미안하기만 한데 늘 고맙다고 '베스트 맘'이라고 해주는 착한 딸 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민정은 "마지막 사진은 AI에게 20년 젊어 보이게 바꿔 달라고 부탁해봤어요. 여러분들이 20년 전 저를 기억하셔서 해봤는데 어떤가요? 좀 로보트 같이 무섭긴 하네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각자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떨어져 있어도 다 미소 짓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항상 많이 웃고 힘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하며 뉴욕으로 떠나 생활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