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류수영 떡볶이 혹평 "완성도 떨어지는 느낌"('자유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7.24. 12:12: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가인이 류수영의 떡볶이 레시피를 직접 만든 뒤 솔직한 시식 후기를 전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치팅데이 때 떡볶이만 먹는 한가인이 직접 만든 유튜브 조회수 TOP5 떡볶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떡볶이 레시피들을 직접 만들어 맛을 비교했다. 가장 먼저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 레시피를 선택한 그는 "류수영과 전혀 친분이 없다. 먹을 거 리뷰할 때 맛없는 걸 맛있다고 말할 줄 모른다. 얼굴에서 다 티가 난다"며 솔직한 평가를 예고했다.
완성된 떡볶이를 맛본 한가인은 "떡 질감과 양념은 괜찮은데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 짠맛, 단맛, 매운맛이 따로 논다"고 평가했다.
이어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라면서도 "맛없는 떡볶이는 아니다. 맛은 있는데 그냥 그렇다. 애매하다. 내가 잘못 만든 걸 수도 있다. 똑같이 해도 맛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종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는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를 5위로 선정했다. 한가인은 "요리 실력의 차이일 수도 있다. 류수영 님이 했을 때는 괜찮은데 내가 해서 이런 맛이 나는 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