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 “K컬처 중심 알리는 데 힘 보탤 것”
- 입력 2026. 07.24. 12:50: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키키가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키키
키키는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공식 임명장을 받았다. 데뷔 이후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키키는 이번 위촉을 통해 공공 홍보 활동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
멤버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울과 K컬처의 중심인 강남구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강남구청과 언제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는 8월에는 키키만의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키키는 앞으로 2년 동안 강남구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관광·정책 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데뷔한 키키는 첫 싱글 ‘아이 두 미(I DO ME)’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포함해 데뷔 첫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괴물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월 발표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는 국내 음원 차트 월간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처음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빌보드 재팬과 해외 음악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K팝 앨범 및 올해의 K팝 송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뷰티·패션·금융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키키는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와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새 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