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궁' 곽동연 "이상이, 만날 때마다 '취사병' 찍는다고…결과 잘 나와 다행"[비하인드]
- 입력 2026. 07.24. 14:26:5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곽동연이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상이와의 일화를 전했다.
곽동연
곽동연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과 관련해 셀럽미디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궁'에서 곽동연은 왕실의 비극 한가운데 놓인 세자 역을 맡았다. 특별출연임에도 극 중 사건의 핵심인물로 활약해 중심을 잡았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에 특별출연한 이상이가 언급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곽동연은 "상이 형과는 '보검매직컬' 촬영 후에도 가끔 만났다. 그런데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취사병' 촬영이 예전에 시작한걸 아는데 아직도 찍고 있다고 하더라. 이후에 만났을 때도 계속 촬영 중이라고 했다"며 "그래서 촬영이 꽤 오래 걸린다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돼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끔 형이 가수 분들과 챌린지한 영상이 보인다. 가수들은 음악방송이 있으니 챌린지 촬영 시간 조율이 비교적 쉽지만, 이 형이 찍으려면 이것만을 위해서 시간을 내야하잖냐. 언제 이렇게 많이 찍어놨나 싶어 정말 존경스럽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형을 배우로서 정말 동경하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웃기기까지 한다"며 "너무 색깔이 다양해서 적응이 안된다"면서 "얼마 전에 잠깐 만났을 땐 제 옷 냄새가 좋다고 섬유유연제와 세제 정보를 달라고 했다. 상이 형은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