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라, 박세영 찾아가 "상간녀 딸, 성이언한테서 떨어져"('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4. 19:03:5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솔라의 거짓말이 결국 들통났고, 성이언은 박세영에게 사과했다.
가족관계증명서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도도희(박솔라)가 나지니(박세영)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꾸민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도희는 임지후(성이언)에게 나지니가 자신의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거짓말하며 오해를 키웠다. 진실을 알게 된 임지후는 나지니를 찾아 "웃을 줄도 아냐. 정말 미안하다. 괜한 오해만 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도도희는 "이 시간에 둘이 만날 일이 뭐가 있냐"며 "오빠야말로 바람피우는 거냐. 나를 위해주는 척하면서 지니랑 눈맞은 거냐"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임지후는 "지니 씨가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왜 거짓말했냐"고 추궁했고, 도도희는 결국 "처음엔 장난이었다. 그런데 일이 점점 커졌고, 아빠 선거도 있어서 무서워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지니는 아무 일 없이 잘 지내는데 나만 힘들었다. 모든 게 싫어서 영국으로 도망갔다"며 "오빠를 만나고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눈에 보이는 사실보다 내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임지후는 "너 때문에 보이는 것만 믿고 판단하다가 지니 씨에게 큰 실수를 했다"고 선을 그으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도도희는 나지니를 찾아가 "상간녀 딸, 우리 오빠한테서 떨어져라. 그 엄마에 그 딸"이라며 폭언을 퍼부은 데 이어 머리채를 잡았다. 이에 나지니는 "내가 뺏을까 봐 겁나냐"며 도도희의 뺨을 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