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 소지섭에 "나도 내 딸 위해 널 제거해 줄게"('김부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7.24. 21:44: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주상욱이 소지섭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김부장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에서는 주강찬(주상욱)과 김부장(소지섭)이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강찬은 북한군 측에 리응령(이재용)을 빼돌리는 대가로 김부장을 직접 처리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김부장과 마주한 주강찬은 "이렇게 대단한 분인 줄 몰랐다. 저번에 대접이 소홀했던 것 같아 아쉽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김부장이 "북한에 붙어먹은 쥐새끼가 너구나"라고 하자, 주강찬은 "쥐새끼는 너다. 조국을 배신한 쥐새끼"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우린 닮은 점이 많다. 자식을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할 수 있는 좋은 아빠"라며 "네가 네 딸을 위해 날 제거한다고 했었지? 나도 내 딸을 위해 널 제거해주겠다"라며 총을 겨눴다.
그 순간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순식간에 뒤집혔다. 위기에서 벗어난 김부장은 오히려 주강찬에게 총을 겨누며 "리응령을 어디로 데려갔냐"고 추궁했다.
궁지에 몰린 주강찬은 "그냥 쏴. 둘 다 애비 없는 자식 만들고 싶으면"이라고 도발하면서도, 이내 "거래하자. 난 네가 왜 리응령(이재용)을 찾는지 안다. 날 살려주면 그를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김부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