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오늘(25일), 린&조째즈·케이윌·리베란테·박서진·포레스텔라 등 출연
입력 2026. 07.25. 17:01:58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불후의 명곡’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26 왕중왕전’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KBS2 ‘불후의 명곡’은 18일과 25일 오후 6시 5분 ‘2026 왕중왕전’을 방송한다. 이번 특집은 수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보컬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화려한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먼저 린과 조째즈는 김종국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해 남녀 듀엣의 정석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하모니를 앞세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민우혁과 조형균, 유리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대서사시를 완성한다. 세 뮤지컬 배우의 압도적인 성량과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진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케이윌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자신만의 소울풀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리베란테는 김동률의 ‘내 사람’을 선곡해 풍성한 화음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객석을 물들인다.

특별한 조합의 무대도 이어진다. 김동준과 영탁은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함께 부르며 청춘의 한 장면을 그려낸다. B1A4는 정인의 ‘미워요’를 선곡해 2세대 대표 청량돌다운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황민호와 이수연은 ‘이제는’으로 차세대 트로트 주자들의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어우러져 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퍼포먼스 강자들의 무대도 눈길을 끈다. 박서진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구성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왕중왕전 6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한 포레스텔라는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한다. 크로스오버 장르 특유의 웅장함과 서늘한 분위기를 결합해 기존과는 다른 호러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넥스지는 비의 ‘It’s Raining’을 통해 글로벌 퍼포먼스 그룹다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절도 있는 군무와 거침없는 무대 장악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은 18일과 25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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