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아버지, 누드 화보에 처음 화냈다” (‘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5. 23:29: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박진영이 과거 누드 화보로 부모님의 걱정을 샀던 일화를 털어놨다.
'전참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했다.
워터밤 출격을 앞둔 박진영은 이번 의상에 대해 “원단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라며 “비닐을 한 번 했지 않나.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있다”라며 ‘망사’ 의상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내일 또 화제가 엄청 되겠다”라며 “비닐 옷 입을 때 혼나거나 그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어머니는 제발 조용히 좀 살아라고. 삶이 조용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이 너무 시끄러우니까 감당이 안 되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드 화보를 찍었던 적 있다. 아버님과 밥상에서 저녁 먹을 때 ‘9시 뉴스’에 제 누드가 떴다”라며 “아버지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샐러리맨이신데 ‘저렇게 까지 해야하냐’면서 처음으로 화를 내셨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