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딸 걸그룹 시킬 것…붐도 ‘우리 딸 껴달라’고” (‘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6. 07: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박진영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참시'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했다.
평소 ‘딸바보’로 유명한 박진영은 딸이 태어난 날 노래도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 박진영은 “태어났을 때 제 손을 꽉 잡고 안 놓더라”라며 “‘꽉 잡은 이 손’이라는 곡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들려주진 못했다. 둘째 곡을 못 썼기 때문”이라며 “둘째 곡을 발매하면 사실 아빠가 너희 태어났을 때 쓴 곡이라 말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양세형이 “아빠가 JYP 대표면 딸들을 걸그룹 시킬 마음이 있냐”라고 묻자 박진영은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훈이(비)도 딸이 둘이다. 다행히 넷 다 잘 크고 있다”라며 “얼마 전 붐이 자기 딸도 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양세형이 “딸이 아빠 회사 말고 다른 회사 가겠다고 하면?”이라고 하자 박진영은 “존중은 해줘야겠지만, 당연히 보내겠지만 저희 회사가 유난히 건강, 식사를 좋은 의미로 타이트하게 가르친다”라며 딸들이 JYP에서 활동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